'신해철'에 해당되는 글 1건

  1. 2010.03.15 아주 오랜 후에야 (1)

신해철 작사·작곡

1. 나의 뺨을 스치던 너의 길던 머리카락 웃으며 다가오던 너의 입맞춤

『너는 다정스런 친구 단 하나의 연인 때로는 어미니였지

부드러운 너의 눈길 안타까운 눈물 잊을 수 없어

아주 오랜 후에야 알 수 있었지 너 역시 많이 아파했었다는 걸

커져만가는 상처를 감추며 날 지켜주던 너

얼마나 나는 너의 여린 마음을 아프게 외면하며 돌아섰는지

차가운 나의 말들이 이제는 나에게 돌아오네』


2.내게 받은 상처를 아직 아파하고 있을까 잊혀져 있길 바래 나의 모습이

『너는 다정스런 친구 단 하나의 연인 때로는 어미니였지

부드러운 너의 눈길 안타까운 눈물 잊을 수 없어

아주 오랜 후에야 알 수 있었지 너 역시 많이 아파했었다는 걸

커져만가는 상처를 감추며 날 지켜주던 너

얼마나 나는 너의 여린 마음을 아프게 외면하며 돌아섰는지

차가운 나의 말들이 이제는 나에게 돌아오네』


깡소주 한병반을 마시고 난 후.... 남기는 ........

Philosophiren


신고

'개인적인 글 > 그냥 남기는 . . 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귀거래사 (歸去來辭)  (0) 2010.05.03
러시아 마피아  (0) 2010.03.20
아주 오랜 후에야  (1) 2010.03.15
수선화에게 - 정호승  (0) 2010.02.28
음주사계  (0) 2010.01.02
얼마나 지으려는건지...  (0) 2009.12.23
Posted by Philosophiren
TA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