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책 읽는게 좋다.

나는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있는게 좋다.


오늘 오랫만에 욕조에 몸을 담그고, 25번쯤 읽은 존 그리샴의 펠리컨 브리프를 또 읽었다.

존 그리샴의 신작들이 읽고 싶을 뿐이고...


Philosophiren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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